SugarCane



굴 들어간 파전 먹고 싶어요 그냥

소화는 안되는데
주체할 수 없는 식욕이 나를 마구 괴롭힌다.
웹에서 스치듯 본 "동동주"라는 단어에 굴이 잔뜩 들어간 맛난 파전이 먹고 싶어졌다.

허리가 사라지면서 점점 맞는 옷이 없어지고 있다.
즐겨입던 짧은 청치마도 못입겠고 청바지는 터질거 같고, 배는 한없이 나오고 있다.
사이즈가 변한다는게 이런건줄은 몰랐다. ㅜ_ㅜ 슬프다.. 
아줌마는 이렇게 되는건가부다... 힝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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